Louis Saha 10 accomplishments 루이스 사하

루이스 사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럼, 에버턴,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와 같은 클럽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전 프로 축구 선수입니다. 그의 업적 중 10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6-07 시즌과 2007-08 시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두 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FA컵 결승전 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넣었고, 2004년 밀월과의 결승전에서 불과 25초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망을 잡았습니다.
2003-04 시즌 풀럼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86경기에 출전하여 28골을 넣었습니다.
1998-99 시즌에 메츠와 함께 프랑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2-03 시즌에 뤼트 판 니스텔로이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그의 경력 동안 프리미어 리그에서 100골 이상을 득점했습니다.
2009-10 시즌 에버턴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 2골을 넣어 프랑스의 대회 우승을 도왔습니다.
2002-03 시즌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Louis Saha is a former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ed as a striker for clubs like Manchester United, Fulham, Everton, and Tottenham Hotspur. Here are ten of his accomplishments:

1. Won two Premier League titles with Manchester United in the 2006-07 and 2007-08 seasons.
2. Scored the fastest goal in FA Cup final history, finding the net for Manchester United after just 25 seconds in the 2004 final against Millwall.
3. Named Fulham's Player of the Year for the 2003-04 season.
4. Scored 28 goals in 86 appearances for the French national team.
5. Won the French league title with Metz in the 1998-99 season.
6. Finished as the joint top scorer in the Premier League in the 2002-03 season, alongside Ruud van Nistelrooy.
7. Scored over 100 goals in the Premier League during his career.
8. Named Everton's Player of the Season for the 2009-10 season.
9. Scored twice in the 2003 Confederations Cup final to help France win the tournament.
10. Was named in the PFA Team of the Year for the 2002-03 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