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Jisung 10 accomplishments 박지성

박지성은 미드필더로 뛰었던 은퇴한 한국 프로 축구 선수입니다. 다음은 그의 경력 중 10개의 성과입니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06-07, 2007-08, 2008-09, 그리고 2010-11 시즌에 4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또한 2008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지성은 2000년에 한국과 함께 아시아 축구 연맹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3번의 월드컵에 출전했고, 2002년에 한국이 준결승에 오르는 것을 도왔습니다.
박지성은 2011년에 한국과 함께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2005년, 2008년, 그리고 2010년 세 번 올해의 한국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지성은 PSV 아인트호벤과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포함한 그의 경력 동안 많은 클럽에서 뛰었습니다.
그는 다재다능함과 경기장에서의 활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종 클럽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여러 포지션으로 활약했습니다.
박지성은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100번의 경기에서 27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을 맡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였습니다.

 

Park Ji-sung is a retired South Korean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ed as a midfielder. Here are 10 accomplishments of his career:

1. Park won four Premier League titles with Manchester United in 2006-07, 2007-08, 2008-09, and 2010-11.
2. He also won the UEFA Champions League with Manchester United in 2008.
3. Park won the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 Youth Championship with South Korea in 2000.
4. He played in three World Cups for South Korea, helping them reach the semi-finals in 2002.
5. Park won the AFC Asian Cup with South Korea in 2011.
6. He was named the South Korean Footballer of the Year three times, in 2005, 2008, and 2010.
7. Park played for a number of clubs during his career, including PSV Eindhoven and Queens Park Rangers.
8. He was known for his versatility and work rate on the pitch, often playing in multiple positions for both club and country.
9. Park scored 27 goals in 100 appearances for the South Korean national team.
10. He was the first Asian player to captain Manchester United in a Premier League 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