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don Smith 10 accomplishments 고든 스미스

고든 스미스는 킬마녹, 레인저스,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 등에서 활약한 전 스코틀랜드 축구 선수입니다. 그의 업적 중 10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레인저스가 1971년 스코틀랜드 리그 컵과 1975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디비전에서 우승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1973년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에서 셀틱을 상대로 킬마녹의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1981-82년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의 이번 시즌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이 1983년 FA컵 결승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경기에서 패했습니다.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에서 272번의 리그 경기에서 86골을 기록했습니다.
1974년부터 1982년까지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20경기에 출전했습니다.
1977년 잉글랜드와의 홈 챔피언십에서 스코틀랜드 대표로 유명한 골을 넣었고, 골키퍼 레이 클레망스를 30야드에서 로빙했습니다.
후에 스코틀랜드 축구 협회의 최고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방송사에서 텔레비전 전문가 및 해설자로 근무했습니다.
2019년 스코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Gordon Smith is a former Scottish footballer who played for Kilmarnock, Rangers, Brighton & Hove Albion and others. Here are 10 of his accomplishments:

Helped Rangers win the Scottish League Cup in 1971 and the Scottish Premier Division in 1975.
Scored the winning goal in the 1973 Scottish Cup Final for Kilmarnock against Celtic.
Was named Brighton & Hove Albion's Player of the Season in 1981-82.
Helped Brighton & Hove Albion reach the 1983 FA Cup Final, where they lost to Manchester United in a replay.
Scored 86 goals in 272 league appearances for Brighton & Hove Albion.
Played for Scotland, earning 20 caps between 1974 and 1982.
Scored a famous goal for Scotland against England in the 1977 Home Championship, lobbing goalkeeper Ray Clemence from 30 yards.
Later became the chief executive of the Scottish Football Association.
Has worked as a television pundit and commentator for various broadcasters.
Was inducted into the Scottish Football Hall of Fame in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