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Cook 10 accomplishments 토미 쿡

토미 쿡은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여러 클럽에서 공격수와 하프백으로 활약한 다재다능한 축구 선수였습니다. 그의 업적 중 10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쿡은 1925년부터 1927년까지 68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으며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에서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1927년에 1부 리그의 아스널과 계약을 맺었고, 7시즌 동안 204경기에 출전하여 26골을 득점했습니다.

쿡은 1931년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스널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는 1932년 FA컵 결승전에도 출전했지만, 아스널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했습니다.

1934년, 쿡은 £2,500에 2부 리그의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했습니다.

쿡은 1934-35 시즌에 사우샘프턴이 1부 리그로 승격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는 1939년 풋볼 리그 워 컵 결승전에서 칼라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사우샘프턴이 2-0으로 이긴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동안, 쿡은 영국 육군에서 복무했고 육군 팀을 위해 축구를 했습니다.

전쟁 후, 쿡은 감독이 되었고 1952-53년에 길드포드 시티를 남부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쿡은 1985년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Tommy Cook was a versatile footballer who played as a forward and half-back for several clubs in the 1920s and 1930s. Here are ten of his accomplishments:

1. Cook started his football career at Southend United, where he scored 23 goals in 68 appearances from 1925 to 1927.
2. He was signed by First Division club Arsenal in 1927 and went on to make 204 appearances and score 26 goals for the Gunners over seven seasons.
3. Cook was part of the Arsenal team that won the First Division title in 1931.
4. He also played in the 1932 FA Cup Final, which Arsenal lost 2-1 to Newcastle United.
5. In 1934, Cook was transferred to Second Division club Southampton for a fee of £2,500.
6. Cook helped Southampton win promotion to the First Division in the 1934-35 season.
7. He played in Southampton's 2-0 win over Carlisle United in the 1939 Football League War Cup Final.
8. During World War II, Cook served in the British Army and played football for the Army team.
9. After the war, Cook became a manager and led Guildford City to the Southern League title in 1952-53.
10. Cook passed away in 1985 at the age of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