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urridge 10 accomplishments 존 버리지

"버기"로도 알려진 존 버리지는 길고 성공적인 축구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그와 관련된 10가지 성과입니다:

수명: 버리지는 43세 162일의 나이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면서 영국에서 프로 축구 경기에 나온 최고령 선수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클럽 경력: 그는 워킹턴, 블랙풀, 애스턴 빌라, 크리스탈 팰리스, 사우샘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을 포함한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클럽 경력을 쌓았습니다.
국제 경기 출전: 버리지는 잉글랜드 청소년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잉글랜드 B팀 경기에 여러 차례 출전했습니다.
FA컵 준우승: 그는 1979년 FA컵 결승전에 진출한 사우샘프턴 팀의 일원이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프로모션: 버리지는 1983-1984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유러피언 어드벤처: 애스턴 빌라에 있는 동안, 그는 유러피언 컵에 출전했고, 1982-1983 시즌에 대회의 8강에 올랐습니다.
스코틀랜드 성공: 버리지는 스코틀랜드에서 1991-1992 시즌에 하이버니언과 함께 스코틀랜드 컵을 우승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코치 경력: 선수 은퇴 후, 버리지는 감독직에 도전하여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딩, 스리랑카 국가대표팀을 포함한 다양한 클럽에서 골키퍼 코치로 일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 2003년, 버리지는 29년이 넘는 긴 축구 경력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디어 퍼스낼리티: 버리지는 활발하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종 축구 쇼와 이벤트에 전문가와 해설자로 출연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전체 목록이 아니며, John Burridge의 경력을 통해 다른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John Burridge, also known as "Budgie," had a long and successful football career. Here are 10 accomplishments associated with him:

Longevity: Burridge holds the record for being the oldest player to appear in a professional football match in England, playing for Manchester City at the age of 43 years and 162 days.
Club Career: He had a distinguished club career, playing for several clubs including Workington, Blackpool, Aston Villa, Crystal Palace, Southampton, Newcastle United, and many others.
International Appearances: Burridge represented England at the youth level and earned several caps for the England B team.
FA Cup Runners-up: He was part of the Southampton team that reached the FA Cup Final in 1979, finishing as runners-up to Nottingham Forest.
Promotion: Burridge played a key role in helping Newcastle United secure promotion from the Second Division to the First Division in the 1983-1984 season.
European Adventure: During his time at Aston Villa, he played in the European Cup, reaching the quarter-finals of the competition in the 1982-1983 season.
Scottish Success: Burridge had a successful spell in Scotland, winning the Scottish Cup with Hibernian in the 1991-1992 season.
Coaching Career: After retiring as a player, Burridge ventured into coaching and worked as a goalkeeping coach for various clubs including Newcastle United, Reading, and Sri Lanka national team.
Guinness World Record: In 2003, Burridge set a Guinness World Record for having the longest football career, spanning over 29 years.
Media Personality: Burridge is known for his lively and entertaining personality, often appearing as a pundit and commentator on football shows and events.
Please note that these accomplishments are not an exhaustive list, and there may be other notable achievements throughout John Burridge's career.